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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에서 40~50분 거리에 굴양식장이 있다. 저렴하게 굴을 먹을 수 있어서 방문해봤다.
https://clevedonoysters.co.nz
운영시간: 아침 9시 ~ 오후 4시
주소: 914 Clevedon Kawakawa Bay Road, RD5, Papakura, New Zealand
홈페이지에서 굴 사이즈와 수량별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방문했던 때는 코로나 레벨 3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주문, 결제하고 방문해서 주문한 물건을 가져갈 수 있었다.
건물이 공장처럼 크다. 입구에서 한 사람이 주문한 물건을 받아가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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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경치도 예쁘다.
우리는 Large halfshell 1 doz 을 구매했다. 12개에 30불인데 사이즈가 아주 만족 스럽다.
레몬을 넣어주지 않아 아쉬웠지만 매우 신선한 맛이었다.
굴양식장에서 20분 거리에 후누아 폭포라는 곳이 있다.
안내판처럼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폭포
프레임 뒤로 멋진 폭포가 보인다.
주변에 구명튜브가 배치되어 있다.
다리쪽에서 찍은 후누아 폭포
파란하늘과 어울려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
뉴질랜드 산에 가면 어디나 아래와 같이 신발의 흙을 터는 장소가 있다.
녹색 버튼을 밟으면 물이 발사되는데 내가 밟은쪽은 수압이 생각보다 쎄서 깜짝 놀랐다.
나가는 길에 나무를 깎아 만든 기린 모형이 있었다.
손재주가 대단한듯 하다.
카카오톡 문의 http://pf.kakao.com/_LRehn/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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