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쉬플래닛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헤이스팅스, 네이피어 3박 4일 여행 - 2일차 드디어 둘째 날이 밝았다. 헤이스팅스에 커피 맛집이 있다고 해서 까페에서 모닝커피를 하기로 했다.HAWTHORNE영어 발음하기도 어려운 호손 까페다. ㅎ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명한 미국 소설가라고 나왔다. 까페 이름이 정말 미국 소설가 인지는 아직 미지수이다.까페가 파란 하늘과 함께 아주 예뻐 보인다.까페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메뉴판에 COLD BREW 가 4불이라고 써있다.콜드 브루를 뉴질랜드에서 먹어본 적은 없는데 기본적인 롱블랙이 일반적으로 4.5불 정도하는 걸 생각해보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너무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 블루베리 타르트도 저렴한 가격 4불이었다. 😍실제로도 너무 맛있었다.뉴질랜드의 놀이터들은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다. 밸브를 열심히 돌리면 물이 나오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남편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