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스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북섬] 티라우 맛집 캐비지 트리, 원로드 수제 아이스크림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나 남쪽 지역을 여행할 때 항상 들르게 되는 티라우는 작지만 멋진 마을이다. 마을에서 아기자기한 동물 모양의 건물들을 볼 수도 있다. 화장실과 기념품 가게들이다. 남편과 여행을 할 때 항상 들르는 맛집 캐비지 트리 카페(Cabbage Tree Cafe)이다. 직역하면 양배추나무 카페라는.. 재미있는 이름이다.ㅎㅎ 그러나 가게는 손님들로 항상 북적인다. 주소: 38 Main Road, Tīrau 3129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7~8시에서 오후 4시까지 하는데 금요일만 특별히 오후 9시까지 오픈한다고 한다.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한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다. 홍합이 18.50 불 밖에 안한다고 한다. 오늘의 스프도 발견.ㅎㅎ 내부는 대체적으로 빈티지 스럽다. 벽에 낙서가 여기저기 되어 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